학온권역 1곳 등 총 2곳을 선정한다 > 공지사항

환경교육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철산·하안·광명권역 1곳 △소하·일직·학온권역 1곳 등 총 2곳을 선정한다.

지역에서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선정해 최대 1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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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단체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테라리움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며, 시민환경해설사와 전문 체험 강사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겨울방학프로그램은 방학기간 가족들과 자원순환 시설을 직접 방문, 시설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환경'에 대해 알려주는 버스도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로 달려갑니다.

해양수산부가 3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해양환경이동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요.

바다 생태계 관련 교육 콘텐츠를 실은 버스가 전국 4개 권역의 유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각종 체험.

[서울&]환경교육프로그램아이디어 공모전 홍보물.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환경교육프로그램공모전’을 1월27일부터 2월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광주환경교육센터 제공).

기후환경교육길은 광주지역의환경시설, 자연, 교육자원.

[거창=뉴시스] 거창 창포원 (사진=뉴시스 DB).

담아 테라리엄을 만들어 가는프로그램도 이따금 진행됐다.

외부인에게 ‘민통선 숲체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대학 시절환경프로그램VJ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연이 주는 평안의 힘에 푹 빠졌던 임 대표는 산과 관련한 일을 하다 아예 귀촌을 결심했다.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봄프로그램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정이 확정된 화포천습지의.

학교 3학년 현장체험학습 : 화포천 습지로 소풍가자! ▲친환경농사 프로젝트 내가 논 주인! 밭주인! ▲특별프로그램밧줄로 신나게.

이번 박람회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협력하여 ‘K-ORGANIC’이라는 주제로.

제도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유기가공식품을 소개하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한국의 유기가공식품을 직접 시식.

서식지를 조성하고 습지를 복원했다.

2007년 개관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환경보전과 생태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환경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자연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유아숲을 조성하는 등, 탄소흡수원인 습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