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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상단노출 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LINH UNG 절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 딱 여기 부처 좌상까지만 보고 다시 보르도 역으로 갑니다.거의 구름과 같은 높이에서 걷고 있는데 아침에는 정말 구름이 자욱하게 깔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럼 정말 신비로운 풍경이 되겠죠. 보고 싶어요.이렇게 화려한 조경을 관리하려면 얼마나 많은 인력이 필요할까. 그저 감탄만 합니다.전망대로도 훌륭한걸요. 바람도 시원하고 파노라마 전망도 최고. 속이 뻥 뚫리는 곳입니다.미로 정원이 있는데 고사리과의 식물이 키가 얼마나 큰지 사람이 아주 작게만 보여요. 여기도 인증샷 찍기 좋아요.그래도 여기 아니면 못 산다는 마음으로 한화 7만 원 정도 쓰고 왔네요. ^^파라다이스 정원 -지도 2020190709 다낭 여행 2일차. 드디어 다녀왔네요. 다낭 바나힐 투어.그리고 전체적인 조경이 황홀할 정도로 잘 조성되어 있어서 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내내 행복하실 거예요.#베트남여행#다낭여행#다낭바나힐#바나힐투어#다낭바나힐투어다낭바나힐 프랑스 마을까지 다 둘러보고 이제 하산하는 중. 왔던 그대로 프랑스 마을에서 저기 골든 브릿지까지 그리고내가 올라갈 때 탄 노선은수오이 모 – 바나 – 데바이 -모린 역 라인실내를 나와 보니 엄청난 뷰가 펼쳐져요. 크아... 저 케이블카를 타고 내가 이렇게 놓은 곳으로 올라왔습니다.케이블카는 정상에 위치한 프랑스 마을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 똑띠엔역 – 랭도쉰느역) 과 골든 브릿지까지 가서 구경 후 다시 프랑스 마을로 올라가는 노선 ( 수오이 모 역 – 바나역 – 데바이 역 – 모린 역 ) 도 있습니다. 두 출발 역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 확실히 한방에 꼭대기 올라가는 노선의 줄이 길어서 우리는 바나 역을 거쳐 다시 프랑스 마을로 올라가는 것을 타기로 했어요.물론 방문한 시기는 8월 중이지만 이제서야 시간이 나서 바나힐 폴더 열어 사진도 추리고 영상도 만들어 봤어요.헉... 내려오니 다낭의 습하고 더운 기온이 확 와닿아요. 몇 시간 동안 저 산 위에서 시원하게 잘 놀고 왔습니다.2013년에 처음 문을 연 곳이지만 이곳을 찾는 방문자 수가 연간 150만.도착할 저곳에는 완전 딴 세상이 있어요. 와~~ 진짜 중세 유럽 같아요. 왼쪽에 짓고 있는 성은 호텔로 2020년에 완공하고 오픈한다고 하네요.골든 브릿지를 걸어 안쪽으로 이동 후 향한 곳은 옛 프랑스인들이 거주한 집터입니다.다낭 바나힐 투어 신청 영업시간: 매일 오전 7:00-9:00 전화번호 : +84 236 3791 999투어 신청비에 입장료, 케이블카 그리고 저녁 식사 비용까지 포함이니 바나힐에서 먹는 점심은 11개의 레스토랑에서 입맛에 맞는 곳을 찾아가셔서우리는 겨우 자리를 잡았고 너무나 배가 고팠기에 거의 대화 없는 식사를 한 것 같아요.주말에는 그야말로 발도 못 디딜 정도라고 해서 일부러 평일을 택해서 방문했지만 그래도 인파가 대단하네요.케이블카 노선과 운행 시간. 이곳 바나힐에는 총 5개의 케이블 노선이 있고 그중 가장 긴 노선을 연결 거리가 5km입니다.이렇게 예쁜 길이 또 있을까. 입장과 동시에 계속 감탄을 하며 가이드분을 따라 이동합니다. 아니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거의 같은 방향으로 줄지어 이동합니다.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고 있습니다.한국어로 카페 음료 메뉴가 적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그만큼 한국인 방문자가 많다는 증거겠죠.구름과 어우러진 골든브릿지를...건물 안으로 들어와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서는 꽤 긴 거리를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볼만한 것이 많기에 그 길도 재미있어요.축축 처지는 식물이 마치 밀림처럼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시작부터 기분이 업 됩니다.위치 : Tuyến cáp treo lên Bà Nà Hills, Hoà Ninh, Hòa Vang, Đà Nẵng, vietnam와~~~ 내 심장이 두근두근. 이 보랏빛 꽃은 계단식 화단에 피어 있어요. 그래서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계단이 보이지만 위에서 보면 그냥 꽃밭같이 보인답니다.다만 눈을 즐거우나 코가 괴로웠지요. ㅎㅎㅎㅎ 찌린내가 왜 나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쌌으니 나겠죠. 몰상식한 사람들 같으니라고.다낭 바나힐 투어. 처음 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다음에는 여기서 아침 개장 시간부터 폐장 시간까지 꽉 꽉 채워 놀아야지.와인창고 Ham Ruou Debay -지도14바나힐에서였을 겁니다. 많이 바라고 기다리던 다낭 여행 목적지이기 때문이죠.일본 여행을 자제하며 동남아로 관심이 쏠리는 것이 확연히 보입니다.바나힐은 프랑스 식민시절에 프랑스인들이 다낭의 습하고 더운 날씨가 견디기 힘들어 1,487m 고도가 높아 기온이 낮은Da Nang - Ba Na Hills 드디어 다녀왔습니다인공 연못인지 아니면 산에서 내려오는 물인지 모르겠지만 물과 어우러진 교각도 복도식 길도 환상입니다. 그야말로 동남아의 어느 궁전에 들어온 기분이에요.다낭 시내를 출발해서 바나힐까지 그리고 케이블카를 두 번이나 타고 관광 스폿을 둘러보고 멋진 뷔페에서 든든하게 점심도 먹고 마지막에는 기념품 구입까지. 오전 9시에 호텔에서 출발해서 다시 다낭으로 돌아오니 오후 5시 정도였으니 다낭 여행 중 거진 하루를 바나힐에서 놀았습니다.바나힐에 만든 휴양지입니다. 바나힐이라는 이름은 바나나가 많이 열렸던 언덕이라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네요. 지금은 리조트의 모든 조건이 갖춰져서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베트남 현지인이지만 한국어가 가능해서 바나힐을 설명해주니 좋았고 픽업과 드랍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하루 종일 편하게 다녔어요.TL 602, Hoà Ninh, Hòa Vang, Đà Nẵng, 베트남저 건물 안으로 들아가야 케이블카를 타고 추아산 정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바나힐 꽃 정원. 여심 자극 뷰티플 플레이스. 플라워 가든은 가족 관광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총 9개 구역의 정원이 꾸며져 있으며와인 저장고를 나오니 레스토랑이 있어요. 컬러풀한 우산이 빼곡히 달려,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지붕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예뻐서 계속 둘러보니 가이드분 왈, 하노이 올드타운의 실제 모습을 그려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다낭 여행의 꽃 바나 힐길이 672m의 케이블 라인. 저 끝에 있는 역은 LOUVRE 역입니다. 발밑에는 루지 라인이 엄청 꼬불꼬불 이어져 있어요. 우리는 못 탔지만 타본 사람은 진짜 최고라가 엄지척하더군요. 바나힐 가시는 분들. 아침 일찍 가서 꼭 어트랙션도 다 즐겨 보세요.플라워 가든을 지나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높이 27m의 거대한 불상을 볼 수 있어요.거기에 하나 더. 기네스북에도 올라간 최장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500미터 지대로 올라가는 아찔함도 즐겨 보세요.수오이 모 역에서 출발하여 도착한 역은 MARSEILLE 역. 이곳은 BORDEAUX 역과도 이어져 있지만 일단은 도착 후 커다란 돔 안을 통과합니다. 여길 나가면 어디가 나올까 궁금했어요.갑자기 다낭에 가고 싶어진 이유도 SNS에서 보았던 저 손 모양의 조형물 때문이었으니까요.선 월드 바나힐.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사람이 붐비는 것이 싫다면 평일, 아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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