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 G5 실물로 직접 보고 구매한 영통 출산용품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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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용품매장 11월 22일~24일간 진행된 1회 카즈미 재팬 원더캠프를 참가한 후 일행은 일요일 늦게 도쿄 신주쿠 중심가의 시에나 호텔에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카즈미 재팬 사장님이 저녁을 대접해 주셔서 맛나게 먹고 늦은밤 호텔에 복귀해 바로 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났지만 시에나 호텔에 찬물이 나오지 않는 이슈가 발생해 오전내내 쇼를 하였네요..ㅎㅎ 다행히 9시가 다되어 찬물이 나와 씻고 저희 일행은 11월 25일 월요일 오전 10시 일정대로 아침 식사 후 일본 캠핑용품 매장 알펜 아웃도어 도쿄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도쿄 방문은 3번째라 그런지 낯설지는 않았는데요 특히 신주쿠는 전에도 가본적이 있던지라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알펜 아웃도어 도쿄 캠핑용품 용품매장 전문점은 돈키호테 신주쿠점 도로 맞은편 코너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돈키호테 신주쿠 가부키초점을 제가 일본에 갔을 때 가장 먼저 가본 돈키호테라 특히 기억이 선명하게 났던 것 같습니다 도쿄 캠핑용품 매장 알펜 아웃도어 도쿄는 알펜 도쿄 빌딩 내 5층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빌딩 자체가 아웃도어, 아웃도어 웨어, 골프, 스포츠 용품 등 관련 업종들로 채워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ユニカビル, 3 Chome-23-7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1 Chome-16-5 Kabukicho, Shinjuku City, Tokyo 160-0021 일본혹시나 도쿄 방문시 일본 캠핑용품 전문점을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도쿄 신주쿠 주변에서 가장 큰 매장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좁은 골목을 지나 나오는 도쿄 용품매장 캠핑용품 전문점 알펜 아웃도어 도쿄의 모습인데요. 매장 분위기는 꽤 자유로웠습니다. 촬영을 해도 크게 제지를 하지도 않았고 매장 내 직원이 동요 하지도 않았는데요. 이곳 말고 다음에 찾아간 근처의 'CAMP GOODS'라는 일본 캠핑용품 전문점은 매장 직원이 졸졸 쫓아 다니며 촬영을 못하게 하고 불편한 시선으로 쳐다봐서 꽤 난처했던 것 같습니다. 알펜 아웃도어 도쿄는 창고형 캠핑용품 매장이 아니라 대형 텐트나 복잡한 진열대가 쌓여있는 매장이 아닌 유명 캠핑용품 브랜드 위주로 전시가 되어 있는 매장이었는데요. 그래도 규모가 꽤 큰 매장이었습니다. 국내의 대형 캠핑용품 매장에도 이렇게 많은 스탠리 퀜처는 볼 수 없죠? ㅎㅎ 작년에 퀜처 이슈가 있어서 저도 추가로 구입을 용품매장 했을 정도인데요. 이곳에는 다양한 컬러별로 제품이 있었습니다. 일본 캠핑용품 전문점 답게 당연한 듯 스노우피크 제품도 보이네요. 의외로 스노우피크 오리저널 의류도 있었는데요. 국내에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매출이 10배나 많다죠..ㅎㅎ사실 도쿄 캠핑매장을 방문한 이유는 같이 간 카즈미 직원들이 일본 캠핑용품 시장을 탐방하기 위한 코스였습니다. 저도 물론 캠핑쪽에 좋사하는 근로자라고 해도 사실 틀린말은 아닌지라 관심있게 살펴 보았네요.온돌 문화가 없는 일본은 확실히 난로 제작기술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대단한게 몇몇 업체의 최근 제품들을 보니 더 혁신적이고 멋진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더라고요.ㅎㅎ 일본은 보수적이고 실패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하다보니 발전이 좀 더딘듯 해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확실히 실험적 도전정신은 용품매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민족이에요..ㅋ캠핑용품점에 다양한 캠핑용리 관련 제품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찾기가 힘들정도로 규모가 축소된 콜맨 재팬 제품들이 꽤 많이 보였네요. 7~8년 전만해도 국내에서도 콜맨의 인기는 꽤 좋았는데요. 국내 브랜드의 다양성과 품질의 향상으로 최근에는 설자리가 없는듯 보입니다. 어~ 카즈미 제품이 보이네요. 이날 유일하게 본 카즈미 제품이 저도 사용하는 팩망치입니다. ㅎㅎ 반갑더라고요. 2022년 대만을 방문했을 땐 어떤 캠핑매장을 가도 한국 캠핑용품 특히 카즈미 캠핑용품이 무척 많았는데요. 확실히 일본 캠핑용품의 선호도는 자국제품이나 글로벌 캠핑용품 브랜드 위주로 보입니다. 알펜 아웃도어 도쿄의 캠핑용품들은 주로 브랜드가 확실한 제품들 위주로 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국내 용품매장 창고형 캠핑매장처럼 중국산 직구 느낌의 저가형 용품들은 거의 찾을 수가 없었네요.쉽게 말해 어떤 캠핑용품들을 보더라도 그 용품의 오리지널 브랜드가 전시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외 글로벌 캠핑브랜드가 참 많이 보였습니다. 침낭도 다양한 종류별로 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캠핑랜턴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랜턴 디자인의 오리지널 제품들이 주로 많았는데요. 느낀 점은 제가 못봐서 그런지 국내에서 메인 캠핑랜턴으로 주로 사용하는 LED랜턴 보다는 감성디자인의 랜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네요. 그러니깐 예쁜 캠핑랜턴들만 보였습니다. 과거에 많이 사용했던 등유랜턴, 석유랜턴, 오일랜턴까지 보이네요. 혹시 도쿄 신주쿠가셔서 이소가스 찾으신다면 고민없이 알펜 아웃도어 도쿄 가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가서 이것저것 용품 보는 재미도 있죠..한쪽에는 노스페이스 용품매장 용품들만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노스페이스 쿨러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은근히 이쁘더라고요. 아기자기한 다양한 캠핑용품들도 많아서 1-2시간은 그냥 보낼 수도 있겠더라고요. ㅎㅎ스탠리 쿨러도 많이 보입니다. 최근 몇년은 스탠리 쿨러를 많이 못보는 것 같습니다. 한때는 정말 없어서 못샀던 것 같은데 말이죠.캠핑화로대는 역시 내 것 보다는 남의 것을 사용하는게 좋지만 가끔 캠핑 불멍을 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ㅎㅎㅎ 몇가지 제품이 눈에 띄어서 한참을 보았네요.요런 스타일의 워터저그 국내에서 올해 참 많은 인기를 끓었는데요.. 저는 방출한 걸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ㅎ트랜지아 캠핑코펠 저는 써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더라고요. 디자인은 좀 그래요..ㅎㅎ국내 브랜드로 역시 월드클래스 헬리녹스 제품이 보입니다. 글로벌한 용품매장 캠핑브랜드라..ㅎㅎㅎ 요런거 사고 싶더라고요. 일본 스러워서 눈길이 갔는데요. 왜 안샀을까요? ㅎㅎㅎ 아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겠죠..ㅎㅎ극내에서 인기 많은 나이프들도 비슷하게 전시가 되어 있었네요.그리고 이렇게 컬러풀한 캠핑팩이 많았습니다. 칠이 잘 안벗겨지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블랙컬러도 잘 안벗겨지니 마찮가지겠죠.. 독특했네요.마지막으로 이와타니 오리지널 캠핑버너도 눈으로 보았는데 국내에서 매니아들이 많죠..ㅎㅎ 이렇게 일본 도쿄 캠핑용품 전문점 알펜 아웃도어 도쿄를 방문한 이야기를 대충 적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감상은 특별히 국내 캠핑용품 매장과 큰 차이점은 없었다는 점 입니다. 오히려 일본 대형 브랜드 제품보다는 좀 더 소규모, 개인의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간 그런 제품이 많은 캠핑매장이 좀 더 저에게 큰 이슈가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용품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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