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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생아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 G5 실물로 직접 보고 구매한 영통 출산용품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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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ryn
2025-03-11 08:43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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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용품매장 11월 22일~24일간 진행된 1회 카즈미 재팬 원더캠프를 참가한 후 일행은 일요일 늦게 도쿄 신주쿠 중심가의 시에나 호텔에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카즈미 재팬 사장님이 저녁을 대접해 주셔서 맛나게 먹고 늦은밤 호텔에 복귀해 바로 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났지만 시에나 호텔에 찬물이 나오지 않는 이슈가 발생해 오전내내 쇼를 하였네요..ㅎㅎ ​​​다행히 9시가 다되어 찬물이 나와 씻고 저희 일행은 11월 25일 월요일 오전 10시 일정대로 아침 식사 후 일본 캠핑용품 매장 알펜 아웃도어 도쿄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도쿄 방문은 3번째라 그런지 낯설지는 않았는데요 특히 신주쿠는 전에도 가본적이 있던지라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알펜 아웃도어 도쿄 캠핑용품 용품매장 전문점은 돈키호테 신주쿠점 도로 맞은편 코너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돈키호테 신주쿠 가부키초점을 제가 일본에 갔을 때 가장 먼저 가본 돈키호테라 특히 기억이 선명하게 났던 것 같습니다 ​​​​도쿄 캠핑용품 매장 알펜 아웃도어 도쿄는 알펜 도쿄 빌딩 내 5층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빌딩 자체가 아웃도어, 아웃도어 웨어, 골프, 스포츠 용품 등 관련 업종들로 채워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ユニカビル, 3 Chome-23-7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1 Chome-16-5 Kabukicho, Shinjuku City, Tokyo 160-0021 일본혹시나 도쿄 방문시 일본 캠핑용품 전문점을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도쿄 신주쿠 주변에서 가장 큰 매장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좁은 골목을 지나 나오는 도쿄 용품매장 캠핑용품 전문점 알펜 아웃도어 도쿄의 모습인데요. 매장 분위기는 꽤 자유로웠습니다. 촬영을 해도 크게 제지를 하지도 않았고 매장 내 직원이 동요 하지도 않았는데요. 이곳 말고 다음에 찾아간 근처의 'CAMP GOODS'라는 일본 캠핑용품 전문점은 매장 직원이 졸졸 쫓아 다니며 촬영을 못하게 하고 불편한 시선으로 쳐다봐서 꽤 난처했던 것 같습니다. ​​​알펜 아웃도어 도쿄는 창고형 캠핑용품 매장이 아니라 대형 텐트나 복잡한 진열대가 쌓여있는 매장이 아닌 유명 캠핑용품 브랜드 위주로 전시가 되어 있는 매장이었는데요. 그래도 규모가 꽤 큰 매장이었습니다. ​​​국내의 대형 캠핑용품 매장에도 이렇게 많은 스탠리 퀜처는 볼 수 없죠? ㅎㅎ 작년에 퀜처 이슈가 있어서 저도 추가로 구입을 용품매장 했을 정도인데요. 이곳에는 다양한 컬러별로 제품이 있었습니다. ​​​일본 캠핑용품 전문점 답게 당연한 듯 스노우피크 제품도 보이네요. 의외로 스노우피크 오리저널 의류도 있었는데요. 국내에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매출이 10배나 많다죠..ㅎㅎ​​​사실 도쿄 캠핑매장을 방문한 이유는 같이 간 카즈미 직원들이 일본 캠핑용품 시장을 탐방하기 위한 코스였습니다. 저도 물론 캠핑쪽에 좋사하는 근로자라고 해도 사실 틀린말은 아닌지라 관심있게 살펴 보았네요.​​​​온돌 문화가 없는 일본은 확실히 난로 제작기술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대단한게 몇몇 업체의 최근 제품들을 보니 더 혁신적이고 멋진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더라고요.ㅎㅎ ​일본은 보수적이고 실패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하다보니 발전이 좀 더딘듯 해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확실히 실험적 도전정신은 용품매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민족이에요..ㅋ​​​​캠핑용품점에 다양한 캠핑용리 관련 제품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찾기가 힘들정도로 규모가 축소된 콜맨 재팬 제품들이 꽤 많이 보였네요. 7~8년 전만해도 국내에서도 콜맨의 인기는 꽤 좋았는데요. 국내 브랜드의 다양성과 품질의 향상으로 최근에는 설자리가 없는듯 보입니다. ​​​어~ 카즈미 제품이 보이네요. 이날 유일하게 본 카즈미 제품이 저도 사용하는 팩망치입니다. ㅎㅎ 반갑더라고요. ​2022년 대만을 방문했을 땐 어떤 캠핑매장을 가도 한국 캠핑용품 특히 카즈미 캠핑용품이 무척 많았는데요. 확실히 일본 캠핑용품의 선호도는 자국제품이나 글로벌 캠핑용품 브랜드 위주로 보입니다. ​​​알펜 아웃도어 도쿄의 캠핑용품들은 주로 브랜드가 확실한 제품들 위주로 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국내 용품매장 창고형 캠핑매장처럼 중국산 직구 느낌의 저가형 용품들은 거의 찾을 수가 없었네요.​쉽게 말해 어떤 캠핑용품들을 보더라도 그 용품의 오리지널 브랜드가 전시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외 글로벌 캠핑브랜드가 참 많이 보였습니다. 침낭도 다양한 종류별로 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캠핑랜턴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랜턴 디자인의 오리지널 제품들이 주로 많았는데요. 느낀 점은 제가 못봐서 그런지 국내에서 메인 캠핑랜턴으로 주로 사용하는 LED랜턴 보다는 감성디자인의 랜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네요. 그러니깐 예쁜 캠핑랜턴들만 보였습니다. ​과거에 많이 사용했던 등유랜턴, 석유랜턴, 오일랜턴까지 보이네요. ​​​​​혹시 도쿄 신주쿠가셔서 이소가스 찾으신다면 고민없이 알펜 아웃도어 도쿄 가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가서 이것저것 용품 보는 재미도 있죠..​​​​한쪽에는 노스페이스 용품매장 용품들만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노스페이스 쿨러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은근히 이쁘더라고요. ​​​​아기자기한 다양한 캠핑용품들도 많아서 1-2시간은 그냥 보낼 수도 있겠더라고요. ㅎㅎ​​​​스탠리 쿨러도 많이 보입니다. 최근 몇년은 스탠리 쿨러를 많이 못보는 것 같습니다. 한때는 정말 없어서 못샀던 것 같은데 말이죠.​​​​캠핑화로대는 역시 내 것 보다는 남의 것을 사용하는게 좋지만 가끔 캠핑 불멍을 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ㅎㅎㅎ 몇가지 제품이 눈에 띄어서 한참을 보았네요.​​​​요런 스타일의 워터저그 국내에서 올해 참 많은 인기를 끓었는데요.. 저는 방출한 걸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ㅎ​​​​트랜지아 캠핑코펠 저는 써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더라고요. 디자인은 좀 그래요..ㅎㅎ​​​​​국내 브랜드로 역시 월드클래스 헬리녹스 제품이 보입니다. 글로벌한 용품매장 캠핑브랜드라..ㅎㅎㅎ ​​​​요런거 사고 싶더라고요. 일본 스러워서 눈길이 갔는데요. 왜 안샀을까요? ㅎㅎㅎ 아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겠죠..ㅎㅎ​​​​극내에서 인기 많은 나이프들도 비슷하게 전시가 되어 있었네요.​​​그리고 이렇게 컬러풀한 캠핑팩이 많았습니다. 칠이 잘 안벗겨지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블랙컬러도 잘 안벗겨지니 마찮가지겠죠.. 독특했네요.​​​마지막으로 이와타니 오리지널 캠핑버너도 눈으로 보았는데 국내에서 매니아들이 많죠..ㅎㅎ ​이렇게 일본 도쿄 캠핑용품 전문점 알펜 아웃도어 도쿄를 방문한 이야기를 대충 적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감상은 특별히 국내 캠핑용품 매장과 큰 차이점은 없었다는 점 입니다. 오히려 일본 대형 브랜드 제품보다는 좀 더 소규모, 개인의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간 그런 제품이 많은 캠핑매장이 좀 더 저에게 큰 이슈가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용품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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